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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산산업단지 조감도 ⓒ충북넷 |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권 산업단지가 순조로운 분양률을 보이며 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청주시 옥산 산업단지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며 보은 산업단지는 6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대에 위치한 옥산산업단지 분양 이달 초 ㈜화양에프앤에스와의 입주계약을 마지막으로 총 50개 업체와 입주계약을 체결, 분양이 마무리됐다.
이미 ㈜엘지하우시스, ㈜효성, 굴드펌프㈜ 등 대기업 3곳과 중소기업 26곳이 공장을 가동 중이며, 21개 업체가 공장 건설 중에 있다.
시는 모든 입주 기업이 생산시설 가동을 실시하게 될 경우 6000여명의 고용 창출과 5000억 원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산산단은 2009년 1월 산업단지지구로 지정, 같은 해 9월 착공했으며 2011년 3월 최초 분양 당시 2개월 만에 70%를 넘겼으나 경기침체로 인해 분양이 지연되다 이달 초 마지막 입주계약을 체결해 분양이 완료됐다.
청주시는 늘어나는 산업단지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설립을 2017년 1월 출범 예정으로 추진해 청주시 모든 산업단지를 관리 위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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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혁 보은군수와 각 기업 대표이사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또한 보은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네오시티(대표이사 고엄식), ㈜월드피씨(대표이사 김현영)와 보은산업단지에 197억원 규모의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네오시티는 대형공사에 투입되는 자제를 생산하며, (주)월드피씨는 디자인 특화 PC제조 업체다. 이 두 기업은 각각 47억원과 150억원을 투자해 120명 가량을 고용할 예정이다.
보은산업단지 내에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행복주택 200세대를 국토부 선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1차적으로 120세대는 2017년도 말 입주예정이다.
이미 지난 10월 25일 첫 외국기업 유치로 베오스코리아(유)가 2공구 내 3만3000㎡ 규모의 입지를 확정하고 MOU를 체결해 앞으로의 2공구 분양도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