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우석대, 창의공작소 공동업무 협약 체결

창의융합체험교육 및 강사양성 공동개발 추진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18 [16:38]

진천군-우석대, 창의공작소 공동업무 협약 체결

창의융합체험교육 및 강사양성 공동개발 추진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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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진천군과 우석대학교는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사업의 추진을 위해 18일 진천군청에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이하 창의공작소)’ 사업의 양 기관을 통해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 및 강사양성 프로그램 등의 공동개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공작소 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을 위한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행정구역을 초월해 교육, 일자리, 인프라, 복지서비스 등이 충족되는 다수의 시‧군이 연계된 생활공간이다.

현재 진천군이 주관기관으로 중부3군과 함께 공동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부권 최초 창의융합 체험교육의 거점화를 통해 도시와 지방간 창의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교육 만족도를 향상하며 나아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인재 구성 및 행복 교육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진천군은 지난 9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실시한 ‘2015년 행복생활권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창의공작소 사업은 중부4군 자치단체와 함께 국비포함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진천군의 행정력을 바탕으로 우석대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창의공작소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들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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