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IP-Biz 연계지원사업 성료

원스톱 지원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20 [16:42]

청주상의, IP-Biz 연계지원사업 성료

원스톱 지원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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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상공회의소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의 지원으로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도내 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유관기관 IP-Biz 연계지원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협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 창출부터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엠씨케이는 현재 생산중인 ‘세정용 브러시롤러’ 제품의 특허분쟁 예방을 위한 특허침해 가능성을 파악했고, 경쟁사의 기술 분석을 통해 R&D전략을 수립해 특허성 검토 및 IP확보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출품을 통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었고, 국내 거래업체와의 구매계약 체결에 이어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향후 10여년간 매출 300억원 규모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창통신은 본 사업을 통해 생산제품인 ‘무정전 직류전원장치’에 대한 특허침해 가능성과 함께, 경쟁사의 UPS기술 전반에 대한 특허분석을 통해 추가적인 IP확보의 필요성을 모색했다.

㈜화니핀코리아는 미국, 중국 등 해외수출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특허의 존재여부 및 선행기술 유무 검토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크림 마스크팩’ 제품의 IP를 창출하고 ㈜LG생활건강과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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