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기업탐방](주)이씨티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21 [11:06]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기업탐방](주)이씨티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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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인 에너지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리서치와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노력하는 기업이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에 위치한 충북대학교G-테크벤처센터(舊.녹색산업진흥원)의 입주기업 ㈜이씨티(대표 유재경)이다.

이씨티의 사업 분야는 에너지 관리 통합솔루션, 마이크로그리드 수요자원 관리시스템, 원격감시제어시스템, 환경감시제어시스템,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태양광발전시스템 제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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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교환시스템 ⓒ충북넷
이 중 에너지 관리 통합솔루션의 한 부분인 에너지 교환 시스템은 에너지계의 중계업자 역할로 개인이 생산한 에너지를 전력업체에게 자동으로 판매해주며 전력이 부족할 때 역으로 구매가 가능하게끔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지능형 CCTV등 원격감시제어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시공 및 유지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다.

현재, CCTV카메라를 이용해 영상검색과 출입통제장비가 결합된 형태로 설치된 발권기와 차단기 등 주변기기와 연결돼 차량위치 확인, 차량유도, 보안 및 원활한 주차안내/요금정산(무인정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통합 차량출입제어시스템 개발 및 전기자동차충전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 가능한 제품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씨티 개발 중인 에너지관리 통합솔루션, 마이크로그리드 수요자원 관리시스템 등의 국내 시장이 아직까지 형성되지 않아 경쟁이 없는 상황이다.

㈜이씨티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개발한 수위측정장치에 대한 기술특허를  2014년 등록했다.

이 기술은 부표와 전기적으로 접속 가능한 스위치 회로의 부표와의 접소부를 레벨화해 이를 통해 수신하는 신호에 의해서 수위를 측정하고 감지기에 의한 오차가 발생하지 않게 한다.  

또 육안에 의한 오차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어 간단한 구성에 의해 정확한 수위 측정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본부에 2015년 납품됐다.

이씨티는 태양광부터 CCTV까지 다방면의 기술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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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이씨티가 설비한 태양광시스템 ⓒ충북넷
유 대표는 “요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과 기업, 국가가 많아지고 특히 에너지 사업영역에서 환경을 생각한 발전이 굉장히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태양광에너지부터 풍력, 수력, 지열에너지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가 개발되고 있는데 친환경 사업에 관심이 많아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씨티의 보유기술로 시설물관리에는 ▶통합 관제센터운용(ASP) ▶설비 관리 및 보전운영 시스템(빌딩, 공장, SOC) ▶상하수도 계장 설비 관리 ▶재난 설비 및 장치 긴급 출동 ▶부대설비 및 장치 긴급 출동 ▶서비스 및 유지 관리 ▶전력수요관리서비스 ▶주차관제 시스템 및 서비스 등이며, 자동화·계장에는 ▶공장 자동화 시스템 ▶수 처리 시스템 ▶통합 설비·보전 온라인 진단 시스템 ▶전력 감시·예지 보전 시스템 ▶대형모터·펌프 수리 등이 있다.

유 대표는 "합리적이고 신의를 중요시하는 기업정신으로 에너지ICT, 환경플랜트, 자동제어분야의 발전을 이루고 싶습니다"고 포부를 말하며 “항상 고객 여러분을 생각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이씨티, 벤처정신이 살아있는 벤처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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