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GTEP사업단 참여-상금 300만원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중소기업중앙회 주관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21 [15:57]

청주대,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GTEP사업단 참여-상금 300만원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중소기업중앙회 주관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21 [15:57]
무역구제경연대회 수상 기념사진.jpg
▲ 청주대 GTEP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대 GTEP사업단 참여학생과 예비참여 학생들은 최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에서 한국무역협회장상인 최우수상과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인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반덤핑관세제도, 상계관세제도, 긴급수입제한제도,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등에 대한 무역구제제도 사례를 연극공연으로 발전시켜 경연하는 행사다.

청주대는 8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의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에 관한 주제로 연극을 공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지도를 맡은 이재영 교수와 25명의 학생들은 4개월 간 극본 작성과 대사 암기, 연기 연습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다양한 외부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역량 강화와 대학의 위상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방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무역 환경속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역량을 갖춘 선진국형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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