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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텍 로고 ⓒ충북넷 |
이와 같은 기업철학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에 위치한 충북대학교G-테크벤처센터(舊.녹색산업진흥원)의 입주기업 ㈜에코프로텍(대표 방병훈)이다.
에코프로텍은 주조업체에서 일하던 방 대표가 오존에 의한 정수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2009년 개인회사로 설립해 기술개발을 진행하다 2015년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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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존수를 활용한 정수장치 ⓒ충북넷 |
오존(o3)은 산소의 동소체로 불안정해 인체에 흡입 될 경우 유해하지만, 산화능력이 뛰어나 오염물질 제거 및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순기능을 극대화해 에코프로텍은 고농도 오존수를 제조해 살균 후 산소로 환원되지 않은 잉여가스는 제거장치로 흡입해 산소로 변화하는 장치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현재 서울농업교육센터, 동부기술교육원, 환일중∙고등학교 등에 보급돼있으며, 2014년에는 베트남 하노이국립토목대학교에 수출해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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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사천수 정수장치 설치모습 ⓒ충북넷 |
이는 기존의 정수장치가 활성탄, 필터 등을 이용해 비용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을 보완해 자외선 및 고농도 오존수를 이용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와 환일중∙고등학교 등에 보급돼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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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인증서 ⓒ충북넷 |
에코프로텍은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해 특허와 표창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현재 총 11개의 특허등록과 각각 1개씩의 상표등록 및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중소기업진흥공단 표창(창업활성화), 2012년 서원대학교BioRic센터 표창 및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유망창업기업인 선정 표창(창업활성화), 2014년엔 중소기업청(창업발전) 및 충청북도(무역표창)에서 창업유공자 표창, 2015년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서, 2016년에는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인증 등을 받았다.
이는 많은 곳에서 오존 활용 사업을 포기했지만, 오존이라는 물질의 가능성을 믿고 방 대표와 에코프로텍 임직원들이 기술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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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병훈 (주)에코프로텍 대표 ⓒ충북넷 |
방 대표는 "오존을 이용한 수처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처리분야를 비롯한 친환경 농작물 재배, 친환경 화훼단지 구축사업, 축산농가 청결유지사업 등에 매진함으로써 녹색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존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많지만 모든 것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어 오존도 잘 활용하면 유해하지 않고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