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학교 교육여단장,황천용 장군 선임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01:55]

포병학교 교육여단장,황천용 장군 선임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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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천용 준장(가운데)이 22일 포병학교 교육여단장으로 취임한 뒤 앞으로의 포부 등을 밝히고 있다.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학부 졸업생 중 처음으로 장군에 진급한 황천용 준장이 포병학교 교육여단장으로 22일 취임했다.

황 장군은 청주대 옛 공업경영학과 82학번으로, 학사 8기로 소위로 임관해 2사단 포병연대장, 3군단 화력참모, 합동참모본부 화력항공전력과장, 육군포병학교 교육지원단장 및 전술교육단장 등 전후방 각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황 장군은 뛰어난 군사적 식견과 전문성을 갖춘 합동 화력분야와 포병전력 운영에 정통한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황 장군은 “청주대 동문 중 한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군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청주대 군사학과 4학년에 재학하면서 ROTC후보생인 이건희 후보생이 전국 ROTC후보생을 대상으로 한 하계훈련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 겹경사를 맞았다.

이 후보생은 지난 8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달간 전국 110개 대학 소속의 학군단 ROTC후보생 39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하계입영 훈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청주대 ROTC 후보생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학군단 개설이래 처음이다.

이 후보생은 평소 꾸준한 체력단련 등 자기관리로 체력특급을 달성한데 이어 병기본과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건희 후보생은 “앞으로도 대학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장교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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