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엠비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6:20]

충북대, ㈜엠비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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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성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장(왼쪽)과 임동표 엠비지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농업생명환경대학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소회의실에서 엠비지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기관이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의 내실화와 평생교육 활성화로 전문성이 강화된 지역사회 지도자를 양성하고, 국가 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충북대학교 측에서는 경기성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을 비롯해 박봉주 부학장, 이종영 행정실장,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엠비지 측은 임동표 회장, 정종수 대표이사, 오노균 자문교수, 김도훈 부대표, 박민숙 수석부사장, 노윤정 부사장, 표상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 구축, 상호 인력교류를 통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양성, 친환경 바이오산업을 통한 농업 관련 공동개발과 연구 및 지원 등이다.

경기성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엠비지는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지역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상호 간 신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학술적 성과를 고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표  회장은 “충북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체와 대학 간의 연계체제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면서 "환경, 농업, 바이오, 드론 분야의 인재들의 취업을 돕고 친환경 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농업 분야의 공동개발과 연구 협력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엠비지는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기능성 피부 케어 제품 등을 생산하는 대전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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