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른 차단방역 강화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7:06]

청주시,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른 차단방역 강화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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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청주시장이 감염지역을 시찰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시의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 AI 감염의심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한 오리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최종판정결과 22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가금류농가의 이동제한 조치 및 농장내외부 소독과 논밭 및 철새도래지 출입금지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구청 소독차량과 농협의 협조를 얻어 미호천, 무심천변 주요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 밀집지역등 주요취약지역에 가용장비를 총 동원해 소독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를 차단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지만 행정기관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며 "농장주가 내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새차단 및 농장내외부 소독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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