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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현장 ⓒ충북넷 |
이날 상담회에는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등 총 16개국에서 71개사의 해외바이어와 충북도내 유망중소기업 100여개 사가 참가해 충북도 전략수출품목인 화장품, 식품, 소비재와 더불어 전기·전자, 산업재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총 45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충청북도는 이번 무역상담회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 두 달 전부터 도내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들의 제품을 초청 후보 바이어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를 선별·매칭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상담회를 준비해 왔다.
또한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를 선별·매칭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상담회를 준비해 왔다.
또한, 사전 매칭에 의한 상담회 진행과 동시에 현장에서 도내 기업과 초청 바이어간의 상호 관심도를 반영한 현장 매칭으로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그 결과 마스크팩과 화장품을 생산하는 ㈜바이오폴리텍(대표 이정훈)은 홍콩의 E社와 연간 300백만 달러(약 36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충북의 대표적인 김치생산 회사인 ㈜이킴(대표 유민)도 일본의 G社에 연간 3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추가적인 상담을 통해 수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종이컵을 생산기업인 ㈜용호산업(대표 지민규)은 태국의 V社 바이어사와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심도 깊은 미팅을 통하여 향후 비즈니스 거래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였다.
물티슈를 생산·수출하고 있는 ㈜지엘컴퍼니(대표 김성옥)는 지난 6월에 개최된 상반기 무역상담회에서 만났던 터키의 M社와 재상담을 통해 터키 에스테틱숍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물티슈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터키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고소작업용 크레인을 생산하는 ㈜한길에스브이(대표 배수웅)도 지난 상반기 무역상담회에서 만났던 말레이시아 바이어를 다시 만나 상담회가 끝난 후 회사로 초청, 제품을 직접 보면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수출성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이익수 도 국제통상과장은 “금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과 바이어 간의 수출성약률 제고를 위해 향후 진행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더불어 애로사항 수렴·지원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