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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충북대 생화학과 최재원, 조병관, 류황민 학생ⓒ충북넷 |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이 실용적인 특허교육을 확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상식은 선행특허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하는 ‘선행기술 조사부문’과 미래 핵심특허를 획득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생화학과 최재원, 조병관, 류황민 학생 등은 ‘재생의학을 위한 생체적합성 복합소재 기술개발’인 주제로 우수한 특허분석과 향후 기술개발 전략을 제시해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특허청장 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충북대 생명과학부 김학용 교수는 생화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충북대 생화학과 조병관 학생, 류황민 학생 등은 지난 8월에 열린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도 각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재원 씨는 2년 연속 선행기술 조사부문 전체 1위인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받아 충북대 생화학과의 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학용 충북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충북대 생화학과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 뿌듯하고 생명과학부 학생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등 총 38개 기관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