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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제 8회 한중대학총장포럼에서 ‘제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충북넷 |
이번 제8회 한중대학총장포럼에는 충북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13개의 국내 대학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서는 산동대학, 길림대학, 하얼빈공업대학 등 19개 대학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1부에서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혁신 및 대학발전’에 대한 한·중 대학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윤여표 총장은 ‘제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혁신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이뤄지고 초연결 사회가 생성되는 사회 대변혁을 뜻하는 제4차 산업혁명을 맞아 대학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대학문화와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중 대학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의 대중화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전 세계의 화두가 됐다”며 “이번 포럼이 양국 간 대학이 나아갈 바를 새로 제시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고민하는 교육의 혁신의 시발점이 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은 한중대학총장포럼은 지난 2005년 한·중 양 국의 교육부 장관이 교류강화에 뜻을 같이한 이후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내년에 열리는 제9회 한중대학총장포럼은 충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