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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개척단이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넷 |
중기중앙회는 어려운 수출여건을 극복하고 한-중 FTA로 넓어진 중국시장 진출기회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기획했다.
특히, 참가기업의 성과극대화를 위해 현지 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해 업종별 시장동향 파악, 현지 바이어 특성 등을 고려한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또한 허난 화윤 만상성(대형매장 유통사), 허난 보세 물류센터(전자상거래 기업) 등 현지 유력 유통사와의 상담 기회도 마련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한-중 FTA 수혜품목인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국내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정저우, 상하이 소재 현지 유력바이어와 1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향후 355만불의 수출계약이 예상된다.
국수를 생산하는 (주)영동식품의 문정훈 이사는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기로, 상하이의 유력 바이어를 발굴해 전년대비 수출이 600% 성장했으며 이번 상담에서도 신규로 발굴한 바이어와 향후 5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간식용 두부과자를 생산하는 이스톤코퍼레이션의 임동석 대표는 “중소기업들은 해외마케팅 전담인력이나 시장개척단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간식용두부과자 1만불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어 향후 수출 확대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김한수 통상본부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디딤돌로 삼아 둔화된 한국 수출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