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TV홈쇼핑 무료방송 지원 확대

134개 中企상품을 발굴 예정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6/11/28 [01:49]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TV홈쇼핑 무료방송 지원 확대

134개 中企상품을 발굴 예정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6/11/2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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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부 ⓒ충북넷
 [충북넷=박찬미 기자] 중소기업 TV홈쇼핑 판매 지원폭이 넓어질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의 TV홈쇼핑 판로개척을 위한 ‘일사천리’사업을 134개 中企상품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사천리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기획하고, 각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홈&쇼핑’이 연계해 지역의 우수 中企상품과 특산품을 TV홈쇼핑 무료방송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첫 론칭 방송을 시작한'일사천리’사업은 첫 회 4개 지자체가 참여, 31개 中企상품 입점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17개의 상품을 판매했다.

내년에는 134개 中企상품을 발굴하고 ‘17년 10월말까지 ‘홈&쇼핑’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기중앙회와 ‘홈&쇼핑’은 직접 찾아가는 MD상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수 中企상품의 TV홈쇼핑 입점기회를 확대하고 판매컨설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마케팅력이 취약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TV홈쇼핑 입점이 큰 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며 “전국의 소비자에게 상품을 홍보하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중기중앙회, 각 지자체 그리고 ‘홈&쇼핑’이 힘을 모아 판로에 어려움 겪는 숨은 진주 발굴을 위하여 찾아다닐 것이다”고 강한 지원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7년 일사천리사업은 1~2월중으로 업체선정 등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중기중앙회 해당 지역본부(12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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