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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청주시장이 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충북넷 |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제23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활력 넘치는 생명경제 창조, 함께하는 복지문화 실현, 도농 균형도시 건설, 행복한 시민안전 강화, 자연 생태환경 조성, 시민 소통 열린행정 구현 등 분야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일등경제 으뜸청주 실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착실히 마무리해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고용 확대, 일자리 창출, 각종 기업지원시책과 투자환경 개선으로 경제규모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미래전략산업인 ICT융합사업, 바이오의약, 화장품뷰티 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 공공구매 활성화와 해외통상 지원으로 내수에 강하고 수출에 유연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3차 우회도로 개통으로 30분 생활권 시대를 개막한 가운데 무심동로~오창IC 도로개설, 제2순환로 서청주교~송절교차로 개설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 도농연결도로 확충 등 도로접근성 강화로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읍·면지역을 비롯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생활물가 안정관리 등 서민가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이 밖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보육료차액 전액지원, 365일 주야간 보육지원 서비스 확대 등 무상보육 실시와 함께 보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보육료차액 전액지원, 365일 주야간 보육지원 서비스 확대 등 무상보육 실시와 함께 보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체육공원 조성,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등과 안전도시를 조성을 위해 생활안전지킴이 서비스, CCTV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도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사상 최대의 국비확보와 기업유치를 통한 세수증대로 본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이번 예산안은 지방채조기상환 등 재정건전성 유지에 힘쓰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여건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100만 인구 도약의 투자역량을 집중해서 편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