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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충북넷 |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초까지 지역 내 배수문 35곳 중 노후한 30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천에 있는 배수문은 시설물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정기점검을 거쳐 그 중 B(양호), C(보통)등급 시설물은 2년에 1회 이상 진단하고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권양기 작동유무, 수문구조물 평가등급 산정,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및 탄산화 측정, 기계설비 작동유무, 제방시설 침하 발생유무 및 배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권양기가 불량한 오창읍 석우 2배수문과 C급(보통)판정을 받은 배수문 3곳(오창학소2, 오창여천1, 옥산남촌2)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내년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단결과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사전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청주건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수문작동 불량으로 확인된 오창읍 여천 배수문 등 7곳에 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들여 수문교체, 권양기 보수 등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