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걸 충북부교육감 30일 퇴임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29 [11:36]

정병걸 충북부교육감 30일 퇴임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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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걸 충충북도부교육감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정병결 충청북도부교육감이 교육부에 명예퇴직을 신청해 30일 오전 퇴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 부교육감은 지난해 7월 27일 제20대 충청북도부교육감으로 부임한 뒤 1년 4개월 동안 김병우 교육감을 보좌했다.

시·도교육청 평가 7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지방교육재정 성과 평가 우수교육청 선정,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 6위,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6위, 자유학기제 정착, 충북 행복교육지구 출범,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 추진 등 충북교육이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 부교육감은 형식과 의전보다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시하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정책을 추진했고 학생과 학교 지원을 최우선하는 현장 행정, 지원 행정을 펼쳐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정 부교육감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19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교육부 사립대학지원과장, 교육부 지방교육혁신과장, 교육부 대학선진화과장, 울산시부교육감,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 전남도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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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결 충북부교육감(왼쪽)이 명예시민패 수여 후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한편 정 부교육감은 29일 오전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 지사로부터 ‘명예도민패’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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