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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청주시장(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
지방인사혁신대상은 자치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의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와 지방공무원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1차 및 2차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한 11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뒤 심사를 거쳐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경진대회는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1차 및 2차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한 11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뒤 심사를 거쳐 시상이 이뤄졌다.
청주시는‘실효성 있는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인사혁신 선도’에 대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청주시 디딤돌학교 운영, 단계별 맞춤형 교육 운영, 창조기획아카데미 운영, 장기 국외교육훈련제도 운영 등에 대해 발표했다.
‘청주시 디딤돌학교’는 신규직원이 조직에 적응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신규공무원 교육과정이며, 내부 직원을 분야별 전문강사로 위촉해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실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맞춤형 교육’은 신규임용예정자 조직 적응력 향상 교육, 팀장 승진자 역량강화 교육, 읍면동과장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구성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기본 소양 배양을 위함이다.
‘창조기획아카데미’는 종합적 기획능력 및 전략적 사고능력 향상을 위한 분야별 전문 강사 초빙∙교육이다.
지난 7월부터 기획총론, 글쓰기, 창의력, 스피치 등 올해 총 6회의 교육을 가졌다.
‘장기 국외교육훈련’은 중장기적 차원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주와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 1년 장기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2017년 3명, 2018년 5명, 2019년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2017년 3명, 2018년 5명, 2019년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신규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청주시 디딤돌학교, 단계별 역할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등 실효성 있는 자체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방인사제도 운영 혁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100만 중부권 핵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사행정은 중요한 요소”라면서 “공직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열심히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인사혁신대상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24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인사제도 운영 혁신, 생산적 공직문화 조성, 공직책임성 확보 총 3개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를 평가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