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청주상의, 영어취업박람회 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01 [17:52]

서원대·청주상의, 영어취업박람회 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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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대 영어과 신진범 교수가 행사를 시작에 앞서 소개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와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는 1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제2차 English Fair(영어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원대 영어과와 청주상의 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이 공동 주관해 제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이란 주제로 인문계열 학생들의 취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서원대와 충북대 영어과 학생들과 상당고, 충북여고의 학생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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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을 위한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충북넷
㈜남선지티엘을 포함한 8개 업체와 청주상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지역의 노동정책 및 기업의 인력수요와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 취업 트렌드에 대해 특강이 이뤄졌다.

이어 미래산업의 과제인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에 대한 서원대 및 충북대 학생 8명의 영어발표가 진행됐다.

서원대학교 신진범 교수는 “기업 인력수요에 대한 정확한 이해, 대학의 맞춤식 교육 설계, 학생들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등 산학관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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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대 김현기 학생이 AI시대의 윤리적문제와 인문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넷
한편, English Fair는 추후 학생중심의 국제청년영어학술대회 인프라 구축과 충북권 내 비즈니스영어센터 구축, 해외 자매결연대학과 학생교류 활성화 등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제1차 English Fair는 지난 9월, ‘Reality Check : 현장 확인 후 실무교육제안 및 채용’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비롯해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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