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예산 전년대비 1400억↑ 8858억 확정

국회 심의서 17건, 317억 추가확보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06 [12:10]

청주시, 내년 예산 전년대비 1400억↑ 8858억 확정

국회 심의서 17건, 317억 추가확보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06 [12:10]
▲ 충북 청주시 전경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2017년 국비확보액이 지난해 대비 1,400억원이 증가한 8,858억원이 국회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남일~보은간 국도건설 30억원, 과학벨트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 39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 10억원, 청주 문의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35억원, 한류명품 드라마테마파크 5억원 등 17건으로 총 317억원이다.

이는 국가재정이 세수의 소폭상승, 복지수요 증가 등 재정개혁 등에 따라 부처의 예산 요구 증가율이 감소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국가시행사업인 오송~청주간 1,2공구 연결도로 건설(320억),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건설(149억), 북일~남일 국대도 건설(240억), 문의~대전간 국지도 건설(77.5억),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110억) 등이 추진돼 국비를 확보했다.

신규사업으로는 통합시의 상징사업으로 추진되었던 무심동로~오창IC간 도로개설 설계비(13억)가 반영됐다.

또한 청주지식산업센터 건립(35억), 서원보건소 신축 설계비 반영(4억 2000만원), 청원구 ‘청소년 문화의 집’(1억 7000만원), 방류수역의 수질오염 방지 및 하수처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남이 하수관거 설치사업(15억), 동부창고 문화예술 플랫폼 조성(19억), 리뉴얼아트센터 건립(24억) 등이 책정됐다.

계속 사업으로는 지북동 일원에 유기농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조성비(45억원), 도시재생 선도 사업비(47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설치비(33억원) 등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2018년도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신규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100만 미래광역도시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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