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기업진흥원, 반도체산업 비 R&D분야 지원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06 [17:26]

충북지방기업진흥원, 반도체산업 비 R&D분야 지원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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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임용우 기자] (재)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원장 강호동)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6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비R&D)에 선정돼 도내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주력산업은 각 시도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으로 우리도는 전략산업 중 반도체산업 사업화지원사업 공모에 처음 참가, 지난 7월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화지원을 통해 도내 반도체 기업에게 국·내외 박람회 참가, 해외지사화 및 해외시장조사, 기술경영 컨설팅, FTA·수출관련 컨설팅 지원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반도체대전(SEDEX 2016)에 도내 반도체관련 중소기업 6개사가 참가해, 구매상담 50건과 계약추진 8건 2억 3300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 FTA활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FTA를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SEMICON JAPAN 2016'에 도내 6개사가 참가해 현지바이어와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 할 계획이다.

강호동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장은 “이번 반도체산업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매출 증가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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