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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3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歌 흐른다' 공연이 열린다. |
이날 공연은 충주예술인모임이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며 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가장 지역적인 축제로 펼쳐진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다양한 공연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택견단, 빛의 소리, 솔리스트 챔버앙상블, 몰개, 우륵가야금 연주단 등 지역대표 예술단이 관람객을 맞는다.
제1장(삼국시대/고려)에서는 해금과 바이올린, 플롯을 위한 3중주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뱃노래 주제에 의한 플롯과 25현가야금 3중주 및 택견의 화랑 공연이 펼쳐진다.
제2장(조선시대/암울한 근대)은 색소폰과 비보이 ‘In The Mood’, 국악실내악으로 밀양 아리랑, 해피니스, 아쟁의 시나위로 구성된다.
제3장(현재와 미래)은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 코러스와 ‘충주歌 흐른다’, 합창과 관현악 ‘아름다운 나라’로 관람객에게 희망을 안긴다.
한편 충주예술인 모임은 충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전문 예술인들이 충주예술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해 10월에 결성돼 그 해 12월 4일 첫 공연을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