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주택공사와 행복주택 MOU체결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07 [16:59]

충북대, 주택공사와 행복주택 MOU체결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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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표 충북대 총장(왼쪽)과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대학생 특화형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은 젊은계층인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주거비 등을 절감시켜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충북대와 학주근접(學住近接)형 대학생 특화형 행복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대학생들을 주 공급대상으로 대학생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스터디룸,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반영한다.

LH와 충북대는 이날 기본협약에 따라 LH연구원, 대학교수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및 대학 특성에 적합한 사업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에서 시범적으로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충북대와 한국주택공사가 협력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주택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학 특성과 지역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생 주거비 부담해소 등 실질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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