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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상담회 현장 ⓒ충북넷 |
이번 상담회는 침체를 겪고 있는 조선업과 기계 및 자동차부품 산업 분야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20개국 68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174개사와 8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15억 달러 규모의 선박내장재 공급 상담 등이 진행돼 9,8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사 Tata Motors Ltd.와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조선소 PT PAL Indonesia(PERSERO), 중동 최대 자동차 및 부품 유통사 Al Habtoor Motors 등의 바이어가 참석했으며, 이란의 YADMAN ZAMAN사는 8일 상담장에서 (주)신광(대표 박형민)사와 펌프공급을 위한 4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스라엘의 Kudan Company Ltd.의 사울 라이히만 이사는 상담회가 끝난 후 “오늘 상담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예전에 참석했던 상담회에서는 전체 미팅 중 1~2개 업체를 발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번 상담회는 첫날에만 마음에 드는 업체가 3개사나 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한수 중기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이번 상담회가 우리 수출주력산업이 활력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라며, 내년에도 이와 같은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