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포럼, 충북 청주서 열려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12 [12:17]

오송바이오포럼, 충북 청주서 열려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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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오송바이오포럼'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도는 12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 직지홀에서‘2016 오송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오송바이오포럼이 주관해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공유해,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밸리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힘쓴 송재성 前보건복지부 차관, 류호영 前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박정극 동국대 의생명과학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조인제 ㈜액트너랩 대표의 ‘바이오 오송의 미래 30년’과 허광래 충남대 교수의‘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을 소개하는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신약개발,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한방바이오, 화장품뷰티분과 등 5개 분야의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별 발표내용은 신약개발분과가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GMP 제조시설’, 의료서비스분과는‘ICBM(IoT, 크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병원 플랫폼 구축’에 대해 발표했으며, 의료기기분과는 ‘첨단의료기기개발트렌드 및 정부연구개발 지원사업’, 한방바이오 분과는 ‘한방바이오산업 발전 방안 ’,  화장품뷰티 분과는‘기능성 화장품 제도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설문식 정무부지사는“글로벌 경쟁에 대비하고 국가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준비된 곳이 바로 생명의 땅 오송임을 밝히면서, 오송바이오포럼이 바이오강국으로 향할 지혜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근석 바이오정책과장은 “오송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바이오포럼 전문가를 적극 활용 바이오관련 정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송바이오포럼은 5개 분과(신약개발,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한방바이오, 화장품뷰티분과)에 관련분야 전문가 23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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