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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병원 전경 |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에 최첨단 시설과 전문적 진료체계를 갖춘 ‘첨단 암 병원’ 건립된다.
12일 충북대학교병원은 병원 부지 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의생명진료연구동(이하 첨단 암 병원)’ 신축 사업을 2017년도부터 추진해 2019년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대병원은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치매센터 등 12개의 전문치료센터를 운영해왔으며 내년에는 권역중증외상센터가 오픈할 예정으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공공히 하고 있다.
하지만, 암 환자 진료를 위한 최첨단 시설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충북지역 암 환자의 약 62% 정도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충북대병원은 총 사업비 615억 8500만원(국비 153억 9600만원, 자부담 461억 8900만원) 예산을 반영해 병원 부지 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의생명진료연구동(이하 첨단 암 병원)’ 신축한다.
충북대병원 조명찬 원장은 “‘첨단 암 병원’ 건립 사업은 암 환자를 위한 암 종류별 전문센터와 치료시설 및 입원실을 함께 운영해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 3개 층에 813면 가량의 주차공간도 마련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