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안전지수 교통∙감염병 분야 1등급 상향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12 [16:20]

청주시, 지역안전지수 교통∙감염병 분야 1등급 상향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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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충북넷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시가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2016년도 지역안전지수’ 교통감염병 분야에서 전년도에 비해 1등급씩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분야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93명에서 70명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했으며, 감염병 분야는 법정감염병 사망자수가 44명에서 34명으로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청주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덕성 회복운동,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등을 적극 추진 중이며, ‘안전지키미 앱’을 개발해 여성이 야간에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통한 시민안전의식 제고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와의 협업으로 사망자수 감축 목표제, 교통사고 줄이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해 지역 안전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란 안전 관련 주요통계를 활용해 지자체 안전수준을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로, 지역의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7개 분야의 안전도를 1등급에서 5등급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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