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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뷰티 분야 산학 협의회 ⓒ충북넷 |
이번 협의회는 화장품․뷰티 분야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사임당화장품, 한국화장품 등 10개 기업의 채용 관계자와 8개 학교의 취업 지도교수가 참석해 열렸다.
내년 화장품․뷰티학과 졸업예정자 11개교 총 537명 중 상반기 채용인원 215명에 대한 분야별 채용계획을 협의해, 사무직 36명, 영업직 18명, 연구직 35명, 생산직 117명 등 총 2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학력별로는 고졸 73명, 대졸은 142명이 취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충북은 화장품 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규제프리존 설정을 추진 중이며, 뷰티산업 진흥조례, 화장품산업 육성 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현재, 충북의 화장품 제조업체수는 2015년 말을 기준으로 118개로 서울, 경기, 인천에 이어 전국 4위이며, 화장품 생산량은 30.6%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이고, 수출실적도 2015년 2조9,300억 원으로 최근 5년간 34%, 국내 화장품 생산액은 10조7,000억 규모로 최근 5년간 1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오송지역에 화장품 뷰티 전문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화장품 임상연구 지원센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임헌동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앞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화장품 중소기업체의 신규채용 인력의 증가에 대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화장품 기업체와 학교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고히 하여 원활한 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