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 영천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 및 제안서 발표대회’ 최우수상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13 [14:52]

U1대, 영천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 및 제안서 발표대회’ 최우수상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13 [14:52]

제4회 영천와인소믈리에경기대회 및 제안서발표대회 수상사진.jpg
[충북넷=임용우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학생들이 국내 메이저 소믈리에 경기대회 대학생 부문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U1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1일(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룸과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2016 제4회 영천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 및 제안서 발표대회’에서 이 대학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영천시가 주관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주최한 본 대회는, 전국 20여개 관련 대학에서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으며, 최고의 영천와인 소믈리에를 선발하고, 영천와인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제안서 대회가 함께 열렸다.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한국와인의 역사 및 영천와인 전반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한 예선(필기시험)과 준결선(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과한 20명의 학생만이 본선 무대에 설수 있었으며, 이 중 상위 3명만이 최종 결선 무대에서 디캔팅 서비스, 음식과 영천와인의 조화, 블라인드 테이스팅, 돌발퀴즈 등의 4개 부문에 대한 심사로 진행되었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U1대학교 지은경(3학년) 양은 전문가들도 소화하기 힘든 6분이라는 시간 이내에 주어진 와인을 완벽히 디캔팅하고 서비스까지 마무리한 유일한 선수였으며, 돌발퀴즈 10문제에서도 1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완벽히 소화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지양에게는 영천시장상과 더불어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함께 출전한 신재철(3학년/남), 박미성(3학년/여), 이예주(3학년/여), 이민우(2학년/남), 최하은(1학년/여), 민예지(1학년/여) 등 6명의 학생은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제안서 발표대회에 출전한 3학년 남학생(이재현, 신재철, 권주원, 김연규)들은 “We key 백과”라는 제목으로 영천와인의 SNS를 통한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여 호평을 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U1대학교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는 지난 10월 28일에 열린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대학생 부문과 11월 3일에 열린 한국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 대학생 부문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 열리는 메이저 소믈리에 경기대회 대학생부문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U1대학교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는 와인․전통주 등 식음료를 전공으로 하여 와인․  전통주 소믈리에 및 컨설턴트, 양조전문가, 바리스타 등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4년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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