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제2차 아시아 MRO리그 전문가 회의 열어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13 [17:29]

충북경자청, 제2차 아시아 MRO리그 전문가 회의 열어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13 [17:29]
크변제2차 아시아 MRO리그 전문가 회의.JPG
▲ 제2차 MRO 전문가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임용우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제2차 아시아 MRO리그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항공업계의 주요 화두로 부상해온 저비용항공사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다.

국내외 항공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해 LCC의 성장전략과 전망, 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간 경쟁과 협업 그리고 저비용항공사의 항공정비 전략 등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회 째를 맞는 금 번 회의는 지난해 1차 회의의 경험을 바탕으로 밀도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업계의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내용을 주제로 다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9개국 46명의 전문가가 참가한 이번 회의는 세계적 항공정비기업인 중국 GAMECO의 대표 노버트 막스씨를 비롯해 대만의 대표 저비용항공사 타이거에어 타이완의 대표대행 스티븐 리아오씨가 참석했다. 

또한 세계적 항공화물운항사 아틀라스 항공의 충막 부사장, 타이완 항공의 마이크 셩 최고운영책임자, 세계 8위의 글로벌 항공정비기업인 터키쉬테크닉 할릴 토켈 대표보좌역이 참여했다.

국내에선 대한항공, 이스타, 티웨이, 에어부산, 아이에어 등 항공사와 하니웰, 락웰콜린스 및 롤스로이스 등 항공산업계와 항공관련 대학교수, 국책기관 연구원 등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충북경자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아시아나 항공의 이탈 이후 다각도로 논의되고 있는 청주에어로폴리스 추진 대안과 시사점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충북경자청 한 관계자는 “청주에어로폴리스의 성공적 조성과 청주국제공항의 신교통 항공산업 거점화를 촉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