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AI)'엑소브레인(Exobrain) |
[충북넷=박찬미 기자] 내년 스마트카·로봇·반도체 등 유망신산업 분야 등 연구·개발(R&D)에 3조3382억원이 투자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통해 지난해 대비 3.1% 줄어든 3조3382억원을 총 78개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R&D투자는 신성장동력분야 투자 확대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2조9843억원)대비 2.5% 늘어난 3조587억원을 편성했다.
사업별로 보면, 스마트카 핵심개발 예산은 전년대비 57.1% 증가한 824억원이 편성됐으며 로봇예산은 22.5% 증가한 884억원이 배정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는 지난해 보다 78.4% 증가한 409억원이 확정됐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 주요 사업 예산도 2284억원에서 6.5% 늘어 2432억원으로 배정됐다.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이 1813억원으로 7.0% ,스마트그리드 핵심기술개발 399억원으로 4.8% ,에너지국제공동연구 220억원으로 5.4% 증가 편성됐다.
또한 무인항공기·가상증강 등 성장 유망 산업 선점을 위한 6개 사업을 신설해 1007억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무인항공기 융합 시스템구축 및 운용에 34억, 국가전략프로젝트 72억, 권역별신산업육성 139억,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개발 437억, 직류송배전시스템 52억, 핵융합실험로공동개발 273억이다.
제조업 소프트 파워 분야 예산은 엔지니어링 핵심기술개발이 68.8% 증가한 203억원,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개발이 3.5% 오른 340억원,디자인혁신역량강화가 3.3% 상승한 434억원이 배정됐다.
산업부는 2017년 1월중 사업 참여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서울 숭실대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17년 산업기술 R&D 사업 시행계획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 R&D 예산과 국가 R&D 예상 중 산업부 비중은 2015년 3조4660억원·18.3%, 2016년 3조4458억원·17.8%, 2017년 3조3382억원·17.2%로 감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