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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자들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충북넷 |
이번 공모전은 청주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및 정책개발을 위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검토․발굴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이바지 하고자 열렸다.
공모는 청주지역 내 특정 블록 및 주요가로에 대한 개선방안,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청주지역 도시 활성화를 위한 자유주제로 청주지역 내 도시계획 및 설계, 건축 등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응모된 총 34개의 작품 중 참신성, 전문성,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4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금상은 남주동 주거환경정비사업 방안을 제안한 청주대학교 레이든팀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내덕2동 밤고개를 대상으로 한 충북대학교 안은희컴패니팀, 동상은 영운동을 대상으로 한 청주대학교 어반매니저팀이 선정됐다.
이밖에 6개 팀이 장려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장상 2작품, 한국도시설계학회 충청지회장상 2작품,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상 2작품)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물론 출품된 모든 작품들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최병관 공주대학교 교수는 “전체적으로 도시설계의 과정을 진지하게 접근 및 분석한 결과에 학생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수준이 높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추후 이런 작품이 지역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총평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시상식의 결과를 떠나 출품된 모든 작품들은 청주시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