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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5일 청주시재난종합상황실에서 AI 확산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부서에 대한 임무 부여와 역할 조정 등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타 지역 확산차단 및 추가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8개 농가의 오리와 닭 등 23만4천두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이중 AI 확진판정을 받은 농장 6개소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외부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 AI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장 반경 10㎞에 위치한 가금농장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북이면사무소, 오창읍 미래지, 오송읍사무소 등 3곳에 거점소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AI 차단방역을 위해 생석회와 소독약품을 추가 공급하고 축산농가와 하천변, 취약지역 등에 대한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겠다”며 “축산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차단방역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