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단 클러스터 연합회, 성과 공유회 개최

15일 CJB미디어센터에서 150여명 참석해 진행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15 [18:33]

충북 산단 클러스터 연합회, 성과 공유회 개최

15일 CJB미디어센터에서 150여명 참석해 진행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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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는 15일 CJB미디어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충북넷=임용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는 15일 CJB미디어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충북지역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를 주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북 내 반도체, 신재생, 메카, 기계부품, 바이오 회원사 대표들과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한국산업단지 공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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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진행된 충북 산단 클러스터 연합회 현장 / 임용우 기자

행사는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실적 공유 지원사업 관련 사업구성 및 사업비 편성 안내오페라를 말하는 CEO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경쟁력 강화 사업은 ▲공동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초광역 MC간 상호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선도기업 및 우수 회원사 방문 벤치마킹 ▲회원기업 CEO 및 임직원 역량 강화등이며, 내년도에는 CEO 북클럽 운영 등 신규 사업도 발굴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비 정산, 예산편성 방법에 대한 강연은 최구호 대영회계법인 이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홍원희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장은 “올 한 해 동안 동종 및 이업종 간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충북에 소재한 모든 기업이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효균 지사장은 “날로 치열해지는 세계시장에서 산·학·연·관 간 상호협력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필수 요소”고 말하며 “특히 올 해 초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출범으로 충북의 클러스터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된 만큼 내년에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다짐의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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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충청도 클러스터 현황표. 충북은 ▲반도체 ▲신재생 전지 ▲메카트로닉스 ▲기계부품소재 ▲바이오 미니클러스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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