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삼학회 동계 학술대회 개최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18 [18:21]

충북대, 산삼학회 동계 학술대회 개최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18 [18:21]

충북대 보도자료 - 한국 산삼 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3).JPG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는 지난 16일 ‘2016 (사)산삼학회 동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북대 연초연구소와 (사)산삼학회가 공동으로 주관 및 주최로 농업생명환경대학 첨단바이오 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한국 산양삼 산업의 지역 특화사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회는 한국 산삼학회 회원과 충북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 산양삼 재배 농민 등이 참석해 국내 삼양삼 산업에 대한 특강에 이어 심도 있는 주제토론이 진행됐다.

산림청 김학진 사무관의 ‘산양삼 법률 개정방안’, 정찬문 회장의 ‘한국 산삼기술 정보’, 김윤기 산양삼협회 충북지회장의 ‘충북 산양삼 재배 현황’ 등 산양삼에 대한 특강과 뒤이어 세명대 김병옥 교수의 진행으로 ‘산양삼 종자·종묘 은행 설립’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정찬문 산삼학회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산삼학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삼을 다루는 학회로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우수한 산삼원종을 알리고 보존에 힘쓰고 있으며, 산양삼 품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학회 활성화 방안을 통해 한국산삼학회는 물론이고 국내·외 인삼 및 산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산삼학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산림청 소관 사단법인으로 국내자생 산삼원종의 보존증식 및 자생지 복원, 산양삼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으로 산업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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