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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괴산대제산업단지 조감도 |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 괴산대제산업단지가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돼 세제감면 혜택 등을 부여받게 됐다.
충북도는 지난 2일 지역개발조정위원회를 통해 괴산대제산업단지를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제산업단지는 괴산군 괴산읍 대덕·제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85만여㎡로 조성돼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단지내에 100억원이상 투자하는 기업체들은 국세인 법인세와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에 대해 감면 혜택을 부여받게 됐다.
또한, 괴산군은 세제감면 혜택 이외에도 인·허가 일괄처리, 국·공유 재산 수의계약, 용지매입비 융자, 임대료 감면, 의료·교육시설· 주택 등 편의시설 설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시작으로 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민간투자를 촉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괴산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충북경제 4% 실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