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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교 개선 예상 조감도 ⓒ충북넷 |
[충북넷=임용우 기자] 청주시의 도심경관이 새단장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20일 상당로 가로경관, 청주대교 및 무심천 벚꽃거리 등 지역 내 경관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총 39억원의 경관사업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청주대교 교각 및 상판에 청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조화롭고 균형 잡힌 야간 경관조명, 상당로 보행로 및 조명 보수∙설치 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무심천 벚꽃거리 경관개선사업 5억원, ▲청주대교 19억원 ▲상당로 가로경관 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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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공원 맞은 편 개선 전∙후 사진 ⓒ충북넷 |
청주대교의 경우 행로와 교량펜스 등은 기능적이며 간결하고 차별화해 정비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당로는 청주의 도심지이나, 보행로, 볼라드 및 펜스 등의 가로시설물 훼손과 망실로 인해 보행여건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조명시설 부족으로 보행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를 보수하고, 조명을 설치해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과 걷고 즐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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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로 개선 전∙후 사진 ⓒ충북넷 |
이로써 관광객 유치 및 도심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상권회복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윤광 청주시 건축경관팀장은“도시경관은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확보의 척도로서 타 도시와 구별되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에게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