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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생산적 일자리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평가대회는 생산적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농가와 기업, 기관·단체, 참여자 등 도민 17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생산적 일자리사업 추진 유공자 16명과 유공공무원 7명을 비롯해, 우수시군 5개 기관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우수·미담사례와 실무자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매스트 이선재 부장은 우수·미담사례 발표를 통해 “지난 2월 갑작스런 개성공단 폐쇄로 생산 위기를 맞았으나, 충북도의 생산적 일자리사업 지원 덕분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난 추석명절 인력 확보 비상시에도 인력 수급 걱정을 덜어줬다”고 밝혔다.
충북연구원 김명규 박사는 파급효과 발표를 통해 “생산적 일자리사업으로 인한 경영개선효과 6억 8천만원, 소득창출효과 12억 5천만원, 충북 농가와 기업의 총생산효과 91억원, 생산유발 효과 9억원, 부가가치 효과 3억 9천만원의 직·간접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CJB청주방송국에서 이차영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최정옥 종합자원봉사센터장, 함창모 충북연구원 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산적 일자리사업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한편, 충북도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생산적 일자리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게는 일할 사람(유휴인력)을, 일을 찾는 주민에게는 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