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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도가 내년부터 5년간 7개 시·군에 3473억 원을 들여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괴산, 단양, 보은, 영동, 옥천, 제천, 증평군 등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2022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확정했다.
지역균형발전사업에는 전략사업과 기타사업(공모사업, 행복마을 사업, 인센티브사업, 지특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1단계 1200억 원, 2단계 2550억 원이 투입되며 3단계 핵심분야 전략사업에는 177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사업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 기업의 맞춤형 기술개발지원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저발전 주거환경 개선 및 정주여건 기반조성을 통한 인구유입과 문화・관광・스포츠, 휴양・힐링산업 육성을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시군별로 제천은 자동차&바이오산업 주제로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를 육성사업이 추진된다.
보은은 친환경·휴양(힐링)산업을 주제로 선병국 가옥과 연계한 한옥마을 조성과 속리산 휴양·관광지를 조성하고 옥천은 옥천 제2의료기기 조성과 취・정수장 증설 및 기업의 기술 개발・마케팅 지원한다.
또한 영동은 복합 테마관광 기반 구축 사업으로 ‘레인보우힐링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과일나라 테마공원 기반사업’이 구축된다.
증평은 에듀팜특구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과 보강천 작은교육문화 특구 조성을 괴산은 유기농 생태도시 조성사업을 주제로 주민행복도시와 유기농엑스포광장 등을 조성한다.
단양은 녹색쉼표 체류형 관광사업을 위해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사업과 세계동화마을 조성 및 단양호 달맞이길이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금까지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선정을 위해 저발전시군 지역주민 의견 및 시군의회 의견 반영, 자문회의, 현장 확인 등을 거쳐 7개 시군을 최종 확정했다.
조병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이 충북경제 4% 실현에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도농이 하나 된 균형발전 실현의 선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