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정책중점연구소 선정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21 [18:29]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정책중점연구소 선정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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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한국지방교육연구소가 2016년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지방교육 분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지난 6월 지방교육 분야의 정책중점연구소 신규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교육연구소는 지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선정돼 지난 2015년까지 9년간 지방교육자치제도 연구, 지방교육행정기관 연구, 지방교육자치 역량강화 연구 및 관련 사업을 통해 지방교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증거기반 정책연구를 통한 지방교육 발전, 융복합 연구를 통한 지방교육 연구저변 확대 등 2주기 연구 성과를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구소는 지방교육자치 효율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정책 품질 제고에 목표를 두고 지방교육 발전을 위한 지방교육자치 재구조화, 지방교육행정 기관운영 효율화 및 정보 공유·활용 방안 도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대학부설연구소를 지정해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정책 품질을 제고한다.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총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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