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솔라밸리 충북조성'…산학연 뭉쳤다

22일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을 위한 산학연 관계자 교류회 열려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6/12/22 [13:30]

'아시아 솔라밸리 충북조성'…산학연 뭉쳤다

22일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을 위한 산학연 관계자 교류회 열려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6/12/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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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제1의 솔라밸리 충북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클러스터 활동이 활발하다. 

충북테크노파크와 아시아솔라밸리협의회 주관으로 22일 오전 청주시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솔라밸리 충북조성을 위한 산학연 관계자 교류회'에는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학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아시아 제1의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태양광 모듈생산량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충북은 청주에서 충주에 이르는 6개 시군 일원을 태양광 특구로 지정받아 '아시아 솔라 밸리 충북조성'이란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태양광 산업 전반의 육성을 위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충북이 지난달 전국 유일의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센터를 유치한 가운데 '태양전지 모듈 재자원화 기술개발'에 대해 전자부품연구원 정재성 책임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있어 관심을 끌었다.  

유럽 14개국이 태양광 폐 모듈의 회수와 재활용을 의무화했고, 미국은 주정부 주도로 태양광 폐 모듈 재자원화 정책을 수행 중에 있는 등 태양전지 모듈의 재자원화 이슈의 부상으로 이에 대한 기술 개발과 관련 법 ·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어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양전지 모듈의 재자원화의 기술과 재자원화에 따른 경제성은 있는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신성솔라에너지 최훈주 차장은 '태양광 발전소 고장 유형 및 진단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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