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에 전원건 충북도 농정국장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6/12/22 [23:49]

[새인물]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에 전원건 충북도 농정국장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6/12/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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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건 충북도 농정국장
충북지식산업진흥원 8대 원장에 전원건 충북도 농정국장(57·사진)이 내정됐다.
 
진흥원은 22일 오후 원내 회의실에서 57회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4일 임기를 종료하는 신필수 원장의 후임으로 공모 신청자 중 전 국장을 승인했다.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전 내정자는 임명권을 가진 이시종 충북지사가 승인하면 내년 1월 5일부터 2년간 원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1984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충주시 농업정책국장, 충북도 공보관, 진천 부군수, 충북도 농정국장을 지냈다. 

특히 전 내정자는 진천부군수 시절 당선무효형으로 퇴직한 유영훈 전 군수를 대신해 지난해 9월부터 재선거가 치러진 지난 4월 13일까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단체장 공백을 메우는 훌륭한 행정 수행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한대행에 있으면서 생거진천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 충북혁신도시 출장소 개소, 송두산업단지 기반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수억원의 국비도 확보하는 수완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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