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산업 진흥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25 [16:12]

충북도, 지역산업 진흥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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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전국 14개 지자체의‘2017년 지역산업진흥계획’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국비 293억 원을 지원받으며 도비 126억 원을 포함해 총 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북의 5대 주력산업(바이오의약, 반도체, 전기전자부품, 태양광,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과 3대 경제협력권산업(화장품 뷰티, 이차전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기술개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집중 추진 할 계획이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시도별 지역 경쟁력이 있는 지역 대표산업에 대해 기술개발, 기업지원서비스, 역량강화 등을 통한 체계적 육성으로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표적 지역산업육성 지원 정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매년 세부계획과 성과를 중심으로 비교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올해 12월말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한 사업별 통합 공모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강명 도 전략산업과장은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도내 대학과 기업, 충북테크노파크, 도, 시·군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충북 지역산업 육성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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