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진로 및 취업지도를 위한 컨퍼런스 충북대서 열려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25 [17:13]

한·중·일 진로 및 취업지도를 위한 컨퍼런스 충북대서 열려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25 [17:13]
크기변환_충북대 보도자료 - 청년의 미래, 한·중·일이 충북대에서 논의하다 (2).JPG
[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에서 지난 23일 ‘한·중·일 진로 및 취업지도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중·일 대학 총장 및 보직교수 약 30여 명이 참석해 인제대학교의 주관으로 한·중·일 세 국가 간 진로지도 및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하고 대학의 역할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진로지도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주제로 각 국가별로 대표 대학이 발표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대표로는 차인준 인제대 총장이 발표했고, 뒤이어 중국 장수대학의 쭈위교수와 일본 야마구치 대학의 지양교수가 발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아시아 3개국의 대학 총장이 만나 미래 진로지도를 위한 대학의 역할 및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 교환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대학 간 긴밀한 협약을 검토하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령인구의 감소, 청년 실업 등 비슷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한·중·일 세 나라가 협력해 대학의 역할을 확립하고 청년들의 미래 진로지도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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