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업지원단, 해외 창업 육성위해 중국 방문

임용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2/27 [12:00]

충북대 창업지원단, 해외 창업 육성위해 중국 방문

임용우 기자 | 입력 : 2016/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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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해외 창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을 열어 중국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충북대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홍콩과 중국 심천을 방문해 중국의 창업열기와 창업생태계를 체험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국 심천은 다양한 창업자들이 분업화, 전문화, 협업화돼있어 하드웨어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며 하드웨어 스타트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중국내 창업지원기업인 HONGDA Business Service, 심천대학, 3W 카페, HAX, DJI, 화웨이 등 견학을 통해, 중국 현지 진출 지원 및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간 조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템을 선정하고, 각 기관을 방문해 아이템을 구체화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프트웨어학과 심명훈 학생은 “다양한 기관의 방문을 통해 중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이들의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며 “수익성 보다 나은 서비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을 발견한다면 한국 뿐만 아니라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지원단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며, 창업이 국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서 가능한 것으로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다음 달 6일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활동 소감문 우수사례 발표 및 창업자의 멘토링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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