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선정

선정의학 ·바이오·화장품·식품·ICT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6/12/28 [03:07]

충북대, ‘충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선정

선정의학 ·바이오·화장품·식품·ICT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6/12/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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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전경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식품, 의약·바이오, 화장품 정보통신(ICT), 빅데이터 분야, 산학협력분야 등 지역산업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충북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원하는 ‘충북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동훈련센터 운영 사업은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훈련과 청년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에 맞춘 전문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는 6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이를 위해 1차 연도 사업비로 13억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오는 2017년도 3월부터 졸업예정자와 미취업자의 취업과정인 ‘양성과정’ 110명, 지역기업체 직원의 교육과정인 ‘향상과정’ 500여 명 등 총 61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국가직무 능력표준인 NCS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총 19단계로 구성되며, 양성과정은 4개, 향상과정은 15개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교육 사업을 계기로 교육중심대학으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공동훈련센터를 통한 인력양성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 지자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 핵심사업 중 두 축인 바이오 및 ICT 분야는 물론 산학협력분야의 선도적 주체가 되겠다” 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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