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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 |
31일 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충북 동남 4군이 ‘성장촉지역’으로 지정 된 후 개별사업을 신청하고 1년여 간 국토부의 실현가능성 검증과 기재부 등 관계기관 협의해 국토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성장촉진지역’은 국토부와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전국 낙후지역 70개 시·군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군이 지난 2014년에 지정됐다.
이에 동남4군은 지난해 총 38개의 사업을 신청하고 최종 31개(보은5.옥천8.영동6.괴산12)의 사업이 정부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총 31건의 사업에 국비 328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신규 사업에는 ▲보은군=속리산 복합휴양관관단지, 스포츠파크 ▲옥천군=취·정수장 증설, 의료기기산업단지 ▲영동군=레인보우 힐링타운,일나라테마공원 ▲괴산군=내수면양식단지, 호국원진입도로 ,버섯랜드 사업 등이 선정됐다.
이중 옥천취정수장 증설사업의 경우 국비 100억원(지방비 60억원)이 신규 확정됨에 따라 2017년 설계 착수 후 옥천의료기기산업단지가 출범하는 오는 2019년 조기완공이 가능해졌다.
옥천취수장이 조기 완공되면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등 각5000톤 시설에 하루 2만3360명이 사용가능한 용수가 확보돼 옥천주민들의 만성적 물부족이 일거에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괴산군 호국원진입도로사업은 당초 기재부가 성장촉진지구 사업에 포함을 반대했지만 박 의원의 지원으로 괴산군 공무원들이 부처를 찾아가 공사 조기착수에 필수요소인 점을 적극 설득한 결과 지원받게 됐다는 후문이다.
박 의원은 “충북 동남4군이 전부 성장촉진지역이라는 점은 낙후지역인 동시에 그만큼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의미한다”며 “주민여러분의 성원과 군청 공무원의 노력으로 새로운 10년 대계, 새해 새희망을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