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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도시~청주 연결도로 노선도 |
[충북넷=박찬미 기자] 행복도시와 연결되는 청주·남청주IC 연결도로 2개 사업노선이 전면 개통됐다.
‘행복도시·청주시연결도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총사업비 2천395억원을 투입해 행복도시와 청주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 도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말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통구간은 행복도시 경계에서 갈산교차로까지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남청주IC연결도로’ 구간과 갈산교차로에서 청주시 석곡사거리까지 4차로를 신설하는 ‘청주연결도로’ 구간이다.
‘청주연결도로’는 총 사업비 1천670억원을 투입, 세종시 부강면에서 청주시 흥덕구를 연결한 연장 10km의 4차로 도로다. 이번 사업으로 청주 3차 우회도로와 연결됐다.
‘남청주IC연결도로’는 총사업비 725억원을 들여 행복도시 경계에서 부강면 부강교차로까지 총 3.3km구간의 기존 국지도 96호선을 6차로로 확장했다. 이로써 행복도시 경계로부터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까지 전구간 6차로가 확보됐다.
이번 ‘행복도시·청주시연결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행복도시와 청주시 간 이동거리는 1.3km, 통행시간은 약 20분 단축이 예상된다.
행복도시 세종과 청주시는 도로개통을 통해 물적·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양 도시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동 사업노선의 완정 개통으로 행복도시와 청주시간의 접근성 강화뿐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를 이용해 행복도시로 접근하는 도로 여건이 개선돼 행복도시의 전국적인 접근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