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업단지, 분양률 76% 도달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1/04 [05:04]

보은산업단지, 분양률 76% 도달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1/0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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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상혁 보은군수, 김상훈 쓰리디 아이엠엘(주) 대표이사, 이정우 (주)한불기계공업 대표이사,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충북넷=박찬미 기자] 보은산업단지의 분양률이 76%를 기록했.

3일 충북도와 보은군, 쓰리디 아이엠엘(대표 김상훈), 한불기계공업(대표 이정우)는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총 20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보은산업단지 분양률이 76%에 도달했다.

아이엠엘은 신우코스텍의 협력사로 PET 블로우 몰딩기를 개발, 3D 플라스틱 용기와 플라스틱 성형기계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쓰리디 아이엠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산단 1582터에 144억원을 투자하고 직원 55명을 고용할 계획을 밝혔다.

한불기계공업은 범양이엔씨의 관계사로 토목건설에 필요한 장비를 제작한다. 보은산단 28686㎡부지64억원을 투자하고 직원 11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정상혁 군수는 정유년 새해에도 기업유치를 위한 분양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입주한 2개 기업의 사업이 차질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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