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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시 |
[충북넷=박찬미 기자]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청주시는 4일 ‘2016 전국규제지도’종합 평가 결과, 3년전 125위에 머물렀던 청주시가 3년 연속 순위와 등급을 상승해 오다 지난해 4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규제지도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행정자치부가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의 행정만족도와 규제의 경제활동친화성을 조사 분석한 설문조사서다.
설문조사는 ‘기업체감도’ 조사와 각 지역별 지자체 규제의 경제활동 친화성을 분석하는 ‘경제활동친화성’ 분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는 ‘경제활동친화성’에서 5개 등급 중 최고 등급인 S등급(45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측정된 B등급(125위)에 비해 무려 2개 등급이 올라 80위를 뛰어오른 수치다.
또한 ‘기업체감도’는 A등급(42위)을 받아 지난2014년 B등급(104위)에 비해 62위 수직상승했다.
특히 이번 기업체감도는 청주시와 인구 및 경제 규모가 비슷한 경기 고양, 부천, 성남, 수원, 용인, 경남 창원 등 7대 대도시 중 1위를 차지해 그 성과가 더욱 돋보인다.
이는 청주시가 ‘기업 애로 현장 컨설팅’, ‘규제 신문고’ 등 기업애로 청취 창구를 늘려 적극적으로 기업의 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란 평가다.
청주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다양한 규제개선 방안과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